사진은 팀버튼전 마지막날.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...
지금 살이 좀 빠져서 그런건지 이제 보니 허벅지가 통통탱탱하구먼
01. 사실이든 입에 발린 말이든,
나를 필요로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.
02. 원래 블로그에 있던 글들을 옮겨야겠다. 귀찮다. 괜히 옮겼나 싶네.
'♥나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3-12-20 (0) | 2013.12.20 |
---|---|
2013-12-19 (0) | 2013.12.19 |
2013-12-17 (0) | 2013.12.17 |
2013-12-16 (0) | 2013.12.16 |
대피소 (0) | 2013.12.12 |